[7:105]

나는 하나님에 관하여 진 리외에는 얘기할 권리가 없으며 내가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너희 에게 왔으니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가도록 하여 주소서 라고 요 구하니

[7:106]

파라오가 대답하길 그대 가 진실이라면 가져온 예증을 보 이라 하더라

[7:107]

이때 모세가 그의 지팡이를던지니 보라 그것은 분명한 뱀이 되었더라

[7:108]

또 모세가 그의 손을 꺼내 니 보라 그것은 모든 구경꾼들에 게 하얗게 되었더라

[7:109]

이때 파라오 백성들의 우두머리들이 말하길 이는 숙련된 마 술사라

[7:110]

그가 너희의 땅에서 너희 들을 추방하려 의도하니 너희들 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뇨

[7:111]

그들이 말하길 그와 그리고그의 형제를 잠시 보류하라 그리 고 사람을 각 도시로 보내어

[7:112]

숙련된 우리의 모든 마술사들을 그대에게 오게 하리요

[7:113]

그리하여 마술사들이 파라 오에게로 와 말하길 물론 저희가 숭리한다면 그에 상응한 보상을 받게 되겠지요 라고 말하니

[7:114]

그가 말하길 그 이상이라 또한 직책이 올라가 내 옆에 있게 되리라 하니

[7:115]

그들이 말하길 모세여 그 대가 먼저 던질 것이뇨 아니면 우 리가 먼저 던질 것이뇨 라고 말하 니

[7:116]

모세가 일러 가로되 너희가 먼저 던지라 하니 그들이 먼저 던 져 백성들의 눈을 유혹하고 그들 을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하는 마 술을 보였더라

[7:117]

그런후 하나님은 모세의 심 중을 감화하여 그대의 지팡이를 던지라 하니 보라 그것이 그들이 꾸며낸 허위를 삼키더라

[7:118]

그렇게하여 진리가 입중되 고 그들이 하던 모든 일들이 공 허하게 되었더라

[7:119]

그리하여 그들이 그곳에 서 패배하여 물러서니

[7:120]

그 마술사들은 엎드려 경배 하고